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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유학】 미국 입국 전 체크리스트

 

미국 입국 전 체크리스트(인터뷰 또는 여행 목적)

 

추천글 : 【유학 입시】 2023-2024년도 유학 입시 및 장학금 정리 


1단계. 여권(passport) [본문]

2단계. 비자(visa) [본문]

3단계. 항공편 및 숙박시설 [본문]

4단계. 신용카드(credit card) [본문]

5단계. 핸드폰 (모바일) [본문]

6단계. 병원 [본문]

7단계. 교통편 [본문]

8단계. 입국 서류 [본문]

9단계. 보험(insurance) [본문]

10단계. 학교 관련 절차 [본문]

11단계. 금전 마련 [본문]


a. 미국 입국 후 체크리스트

b. 재외공관별 연락처 및 관할지역 (대사관 연락처)


 

(passport) [목차]

⑴ 여권이 없는 경우

민원 여권과(예 : 관악구청)에서 신청하며 약 2주 소요

직접 수령 혹은 자택 배송 (약 5천 원 추가 소요)

구버전의 여권은 2028년부터는 무효 : 가급적 신버전의 여권을 발급받을 것이 권장됨

58면과 26면의 차이는 약 5천 원 정도 차이 남

여권 사진 : 하얀 배경과 규격화된 사이즈

⑵ 여권이 있는 경우

 

01

Figure. 1. 여권 사용 안내

 

① 여권의 잔여유효기간은 출국 예정일로부터 6개월 이상 권장 

② 빈  페이지가 한 장 이상 포함돼야 함

③ 여권에 본인 싸인을 해두어야 함

④ 여권을 자주 분실하면 분실 횟수 및 기간에 따라 여권 재발급 시 유효기간이 제한됨

⑤ 주민등록번호가 없는 여권을 신분증으로 활용 시 여권정보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함

 

 

(visa) [목차]

비자의 종류

신청 방법 1. 대사관에서 인터뷰 후 발급 : 인터뷰하고 +1 ~ +3일에 발급되는 듯

1단계. 유학 학교로부터 입학허가서(I-20)을 취득

2단계. I-901 SEVIS(student and exchange visitor information service) 결제 

3단계. 비자 인터뷰 

4단계. 비자 취득 (ref)

⑤ 학생비자보다 국립국제교육원 영문재정 보증서가 있으면 비자를 쉽게 받을 수 있음

신청 방법 2. 인터뷰 면제 서류 제출로 긴급신청 후 예약 날짜 발급

① 미국 비자 긴급 요청을 하는 경우 인터뷰 면제가 되지 않음

신청 방법 3. 여행 비자(traveling visa)

① 대행사 : https://cibtvisas.com/ (미국인을 위한 웹사이트)

신청 방법 4. ESTA(Electronic System for Travel Authorization) : 비자 면제 프로그램 (단기 무비자 입국 프로그램, VWP)

① 개

○ 미국 정부가 개발한 온라인 신청 시스템

 간단한 여행 허가 신청 후 승인이 되면 입국을 할 수 있음

② 요건

○ 90일 미만으로 미국에 체류하는 경우일 것 

대한민국 등 일부 국가들만 미국을 관광이나 출장, 경유 목적으로 입국 시 비자를 신청하지 않아도 됨

 

Figure. 2. Visa Waiver가 적용되는 국가들

 

③ 절차 

 1일 이내에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3일까지 걸리기도 함 

신청할 때 여권을 스캔한 뒤 업로드하여야 함

신청 가이드 

발급 : 이메일로 발급

④ 효력

○ 최대 2년까지 유효 : 단, 여권 만료일 이후로는 무조건 무효

○ 미국 입국 시 횟수 제한 없이 사용 가능

○ 미국 입국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 여행을 위한 항공편 탑승을 허가하는 것 

 

 

[목차]

⑴ 항공편(air plane ticket)

 cheapoair (OneTravel), 네이버 항공권, 항공사 홈페이지, 인터파크, 스카이스캐너 등에서 검색

Corporate Traveler 등은 travel management를 지원함

③ 항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일찍이 특가로 티켓을 구입할 수 있음

TSA pre-check : Trusted Traveler 프로그램의 하나로 미 국내여행시 보안 검색을 빠르게 통과할수 있게 제공하는 멤버쉽 프로그램 

다른 공항을 경유 시 주의사항

⑥ 착륙 시 귀아픔을 해결하는 방법 : 착륙 시 내부압보다 외부압이 높아져서 고막 부근에 통증이 발생

1순위. 하품하기 : 유스타키오 관이 열려 고막 앞뒤 압력이 균형을 이루게 됨. 하품 없이 입만 크게 해도 유스타키오 관이 열릴 수 있음. 그리고 하품하듯이 입을 크게 하면 하품이 유도될 수 있음

2순위. 침 삼키기

3순위. 코를 막고 코를 푸는 느낌으로 귀에 압력을 가하기 : 크게 힘을 안 주어도 고막에 약간의 틈이 생겨 천천히 압력이 균형을 이루게 됨. 너무 심하게 하면 귀를 다칠 수 있으므로 무리하지 말아야 함

4순위. 속으로 트름하듯이

5순위. 특수한 이어플러그 : 일본에서 판다고 들은 적이 있는데 아직 개인적으로 본 적은 없음

⑵ 숙박시설(accomodation)

Expedia, airbnb 등에서 검색

 

 

(credit card) [목차]

⑴ 개요

① 호텔의 경우 safety deposit이 있는 경우가 있어서 (e.g., 뉴욕시) 자기 명의의 카드가 있어야 함

② 현금(cash; 달러, USD, US dollars) : 3박 4일 기준 $200 ~ $300가 적당함 

 목적 1. 교통비, 병원비, 상비약 등 비상시를 대비하기 위한 것

 목적 2.  : 팁은 보통 서비스 가격의 10 ~ 20%를 지불함

⑵ 종류

한국 카드 중 VISA, Mastercard : 해외 송금 수수료가 있을 수 있음

② Pay Pal

③ American Express 

④ Security Card 

○ 체크카드에 남은 돈만큼 한도로 쓸 수 있음

○ 약간의 사용료가 있음

○ 신용점수를 일찍 쌓을 수 있음

⑤ Bank of America (BOA)

○ check와 credit card를 같이 해줌

○ 유학생들에게 진입장벽이 낮음

금융 은행 계좌 만들기 (BOA vs Chase)

⑥ Discover

○ 신용 조회 없이 발급해주는 카드

○ 친구 추천하면 추천인하고 본인 100불 받는 조건이 있음

○ 신용 조회 없이도 발급 가능하고 1년지나면 400불 정도 캐시백이 됨

⑦ PNC Bank 

⑧ American Express Smile Card

○ 1년 정도 체크카드 쓰면서 신용점수 쌓고 신용카드 발급

⑨ Chase Bank (Chase Freedom)

○ 메이저 신용카드사 가장 아래에 있는 등급

Chase 체이스 뱅크 은행 계좌 만드는 방법 

금융 은행 계좌 만들기 (BOA vs Chase)

⑩ National City Bank

⑪ TCF Bank

⑫ Comerica Bank

⑬ UM Credit Union

 트래블로그(travelog card)

트래블월렛(Travel Wallet) 

미국 계좌는 미국에서만 만들 수 있지만, 트레블월렛은 카드도 나오고 미국 계좌처럼 사용할 수 있음

○ 단, 자체 SWIFT 코드가 포함되지 않는 등 은행 계좌와는 명백한 차이가 있음

 

Figure. 3. 트래블월렛 주요 특징

 

출처 : 표 클릭

Table. 1. 트래블로그 vs 트래블월랫 단순 비교

 

 

 [목차]

방법 1. 현지에서 새로 핸드폰을 맞추는 게 가장 저렴한 옵션 

 +82로 시작하는 대한민국 번호 대신 +1로 시작하는 미국 전화번호를 부여받음

국내 통신사 해지 및 MVNO(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) 활성화

모바일 플랜 관련 유용 웹사이트

방법 2. 대한민국에서 받은 핸드폰을 미국으로 가져가는 방법 : 핸드폰 로밍(roaming) 

 해외에서도 문자, 통화, 데이터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 : 시간 표시도 현지 시각을 반영함

② SKT의 경우 T world에서 OnePass 300 기간형을 가입하면 됨 : 해외 도착시 한국시간, 해외 출발시 한국시간으로 설정

 

Figure. 4. T world OnePass 300 기간형

 

 방법 3. 대한민국 전화번호와 미국 전화번호 두 개를 가지는 방법

3-1. 국가별로 유심(USIM)을 바꿔가면서 사용할 수도 있음 (ref)

3-2. 갤럭시 S24부터 절차가 매우 간소화됨 : e-유심을 써서 유심을 바꿀 필요가 없어짐

③ 미국으로 출국시 대한민국 요금제를 알뜰요금제(e.g., 11,000원 요금제)로 변경하는 게 권장됨

방법 4. 급하게 전화가 필요한 경우

WeChat

② WhatsApp

③ 무료국제전화 앱

④ text plus 앱 

 

 

 [목차]

⑴ 개요 : 입국 전에 우버, Lyft 등을 준비하는 게 권장됨

 예 1. 조지아 주

한국 운전면허를 국제 운전면허증으로 transfer 가능

예 2. 캘리포니아 주

공유차량 서비스인 우버가 활성화 돼 있음

② 대중교통이 발달해 있지 않아 차량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음

③ 현실적인 이유로 운전면허시험 필기, 실기를 모두 현지에서 치러야 한다고 함

④ 샌디에이고의 교통편은 Pronto라는 앱으로 모두 해결할 수 있음

예 3. 미시간 주

국제 운전면허증은 신분증으로 사용할 수 있음 (cf. IDP transition)

예 4. 뉴욕시

대중교통이 발달해 있어서 차량 구입이 꼭 필요하지는 않음

② 우버 대신 Lyft가 더 인기 있음 

 

 

[목차]

피부 관리 시술 

⑵ 라식, 라섹, 스마일, 렌즈삽입술 (ref)

 라식(LASIK; laser-assisted in situ keratomileusis) 

○ 특징 : 각막 표면을 칼로 자르고 레이저를 한 뒤 덮음. 약 100만 원 

○ 장점 : 하루만에 일상 복귀 가능 

○ 단점 : 10년 뒤에 시력이 다시 나빠짐. 눈을 잘못 비비거나 격렬한 운동을 하면 각막이 벗겨질 수도 있음 

 라섹(LASEK; laser epithelial keratomileusis) 

○ 특징 : 레이저만 함. 약 100만 원. 첫 6개월 동안 관리를 잘 해주어야 함 

○ 장점 : 거의 영구적으로 시력이 유지 

○ 단점 : 수술 후 2 ~ 3일 정도 아픔. 시력회복률이 느림. 빛번짐·안구건조증 등의 부작용 

 스마일라식(SMILE; refractive lenticule extraction, small incision lenticule extraction) 

○ 특징 : 약 300만 원 

○ 장점 : 초기 관리가 필요 없음 

 렌즈 삽입술 

 

 

 [목차]

⑴ 준비물 : 여권 

⑵ (코로나19) 미국 입국 서류 

 

Figure. 5. 코로나19 관련 미국 입국 제한 현황

 

 서류 1. 비자 : 미국 비자 혹은 ESTA (상단 참고)

서류 2. 백신접종증명서 : 필수. COOV 앱도 인정. 2회 접종 백신 중 1회만 접종한 경우 백신 미접종자로 분류. 접종자는 자가격리 면제

서류 3. 전자 세관신고서 : 필수. 기내 교부 후 작성 또는 항공사 카운터에서 작성. 작성법 

 서류 4. 미국 CDC 서약서 : 필수. 항공사 카운터에서 작성 (선호) 또는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미리 출력하여 작성 후 제출

서류 5. 숙소 및 항공권 예약증 : 소지 권고

⑥ 코로나 음성확인서는 요구되지 않음 (출처)

⑶ (코로나19) 한국 입국 서류 

서류 1. 비자 : 한국 국적은 당연히 필요 없음 

서류 2. 전자 세관신고서 : 필수

서류 3. 건강상태 질문서 : 필수. 기내 교부 후 작성. 미국 입국 시에는 작성하지 않지만 한국 입국 시에만 작성

서류 4. 숙소 및 항공권 예약증 : 소지 권고

⑷ (현재) 미국·한국 입국 서류

① 비자만 있으면 됨 

② 세관 신고서는 선택사항으로 변경됨 

⑸ 출국 절차

① 출국 심사 : 어떤 일을 했는지, 어떤 목적으로 출국하는지, 언제 다시 돌아오는지, 여권 상태 확인 등

비행기 출발 시간 30분 전까지 비행기에 탑승해야 함

⑹ 입국 절차 

① 미국 입국 심사 

어떤 일을 했는지, 나이가 몇인지, 무슨 목적으로 왔는지

○ 신발, 외투, 가방, 전자기기 등 한꺼번에 혹은 나눠서 바구니에 담아서 x-ray 검사를 함

○ 렌즈 세척액 등은 산도 테스트 등을 수행함

○ 자물쇠로 잠긴 여행용 캐리어는 그 자리에서 절단하기도 함

○ 미국 입국 시 baggage claim에서 짐을 챙겨야 하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어서 여전히 헷갈림 

② 한국 입국 심사 

○ 미국 입국 심사보다 덜 엄격하고 많은 절차가 자동화 돼 있음 

 

 

(insurance) [목차]

⑴ 유학 후에는 학교에서 들어주는 보험으로 대개 충분함

① 학교에서 들어주는 보험을 들어야만 TA, RA 관련 혜택이 주어지는 경우도 있음

⑵ 운전자 보험, 여행자 보험 등을 별도로 고려해 볼 만함

 

 

[목차]

단계 1. 학교 공식 이메일 등록

단계 2. 입학허가서 (I-20; international F-1) 

① 합격한 학교에서 보내주는 입학허가서

② 관련 서류 제출 후 3-4주 정도 소요됨 

I-20 form이 있어야 유학생들이 보통 신청하는 F-1 비이민 학생비자를 신청할 수 있음

○ 이에 반해, DS-2019 form이 있으면 유학생들은 J-1 비자를 신청할 수 있음

학교에서 I-20를 받을 때엔 입학 허가 편지도 같이 보내줌 

 이 문서에는 입학한 학교와 프로그램 내용, 수업기간/과정, 학교 연락처와 싸인이 포함됨

 보통 학교에서 I-20를 우편으로 보내주거나 e-Passport 형태로 전달 

 수령한 I-20의 좌측 왼쪽에 SEVIS ID가 찍혀 있음

N으로 시작하는 이 SEVIS ID가 있어야 FEE를 지불할 수 있음

⑨ 비자 인터뷰 날 SEVIS I-901 납부 확인증을 꼭 인쇄한 뒤 지참해야 함

단계 3. DS-160 visa application 

단계 4. 비자 인터뷰(visa interview) : 다음은 미국 비자 인터뷰 결과 비자 발급이 안 되는 경우를 나열함

① 미국이 비자 발급을 금지한 국가에서 온 경우 : 대한민국은 해당 사항 없음

② 잔고 증명을 성실하게 하지 않은 경우

③ 계속 미국에 있겠다고 얘기한 경우 : 현재 시점, 비자 연장은 불가능함

단계 5. (일부만 해당) 미국 입국카드 I-94 : 입국하면 자동으로 생성되는 문서 (ref). Electronic form I-94 

단계 6. (일부만 해당) EAD card : OPT/STEM OPT인 경우

단계 7. 학생증 등록 (예 : MCard, Buzzcard)

단계 8. 백신별 접종정보 제출

방법 1. 질병관리청 > 예방접종도우미 > 예방접종 관리 > 전자민원 서비스 > 예방접종 증명서

영문증명서를 발급 받은 뒤 해당 파일 업로드 및 간단한 전산 입력으로 해결됨

방법 2. 학교에서 제공해주는 immunization form : 해당 서류로 병원에 방문하여 의사에게 작성 요청 

단계 9. 하우징 : 백신증명서가 필요할 수도 있음. 요구하는 경우에만 제출

단계 10. 학교에서 열리는 웨비나, 세미나, OT 등 참석  

 

 

[목차]

입학 후 장학금 신청

⑵ 투자 상품 모두 해지 

⑶ overdraft account 개설 : 신용 등급이 가장 높을 때 개설하는 게 유리

⑷ 한국 건강 보험 해지

⑸ private pension 해지

⑹ 직전 직장에서 퇴직금 마련 

 

입력: 2023.01.16 00:35

수정: 2024.04.24 21: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