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유학 입시】 2023-2024년도 유학 입시 및 장학금 정리

2023-2024년도 유학 입시 및 장학금 정리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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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유학 준비 [본문]

2. 해외 지원 전 장학금 [본문]

3. 해외 대학원 입시 [본문]

4. 해외 지원 후 장학금 [본문]

5. 합격 이후 [본문]

6. 졸업 이후 [본문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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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전하는 모든 이들에게 존경을, 그리고 이겨낸 이에게 축복을 (ref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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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시간 순서대로 나타냄 

※ 주로 미국 대학원 과정에 집중하여 내용을 구성함

※ 한국인 유학 성패 요인

 

Ⅰ. 유학 준비 [목차]

⑴ 유학 입시 원칙 

⑵ 공인어학시험(TOEFL, IELTS, GRE)

⑶ 학업계획서(statement-of-purpose, SOP; cover letter)

⑷ 자기소개서(personal history/diversity/background statement, PHS)

⑸ 추천서(letter-of-recommendation, LOR) : 가장 중요

⑹ writing sample : 주로 문과 분야에서 요구 (예시)

⑺ 이력서(curriculum vitae, CV, résumé, resume), LaTeX 및 GPA 환산표 : 장학금 신청, 영주권 발급에도 활용됨

⑻ 웹사이트(website) 

⑼ 컨택(contact)

⑽ Google Scholar Profile : 5분이면 생성. CV에 간단히 언급하면 됨. 영주권 발급에도 활용할 수 있음. 각 저널별 h-index

⑾ 깃허브 및 깃허브 웹사이트

⑿ 링크드인(Linkedin) : MIT, Scripps Research Institute 등에서 기입

⒀ 스카이프(Skype) : MIT, 하버드 등에서 기입

⒁ ORCID ID(Open Researcher and Communicator) : Scripps Research Insitute 등에서 기입

⒂ Evaluation Service : Tri-I, Sloan 등에서 요구함. 약 20만 원 소요. 안전하게 한 달 전부터 신청해야 함. 영주권 발급에도 활용됨

⒃ YouTube : Digital Portfolio (e.g., Harvard phd), Additional Materials, SOP, 교수님 컨택 등에 용이함 

 

 

 

Ⅱ. 해외 지원 전 장학금 [목차]

○ 2025-2026년도 유학 입시 관련은 ■ 색으로 나타냄

⑴ 중단된 장학금 : 삼성장학회 유학장학금 (2016년부터 중단. 2019년 해산), 정송문화재단 

⑵ 2022년도 국립국제교육원 국비유학생 선발 시험 (~ 22.05.27; ~24.05.31; 해외 지원 전/후 장학금)

⑶ 2023-2024년도 풀브라이트 미국 대학원 유학 장학 프로그램 (~ 22.05.31.)

⑷ 2022년도 고등교육재단 해외유학후보장학생 (KFAS) (~ 22.07.11.)

⑸ 2022년 옥스포드대학 로즈 장학금(Oxford Rhodes scholarship) (~ 22.08.01.)

⑹ 빌 & 멀린다 재단 장학금 (~ 22.09.15.)

⑺ 2022년도 국립국제교육원 국비유학생 추가 선발 시험 (~ 22.10.07.)

⑻ Stanford Knight-Hennessy Scholars (KHS) (~ 22.10.12.)

⑼ 영국 외무성 장학금(Chevening Scholarships) (~ 22.11.01.)

⑽ 10x Diversity Scholarship Program (~ 22.12.10.)

⑾ Clarendon scholarship (~ 22.12. or 23.01.) : 옥스포드 대학 한정

⑿ (참고) 국내 대학원생 장학금 정리 

 

 

Ⅲ. 해외 대학원 입시 [목차]

⑴ 2023년 9월 입학 기준, 미국 대학원 석∙박사과정

⑵ 2024년 9월 입학 기준, 미국 대학원 석∙박사과정

⑶ 2023년도 영국 대학원 박사과정 

⑷ 2023-2024년도 스위스 취리히 공과대학, 취리히 대학 박사과정

⑸ 2023년도 기타 박사과정

① Max Planck Institute (독일, 미국, ...)

② University of Toronto (캐나다)

③ University of Waterloo (캐나다)

④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(싱가포르)

⑤ KTH Royal Institute of Technology (스웨덴) : 상시 모집 (ref). 입시 중에 많은 논문 스터디를 요구한다고 함

⑥ 로잔 공대 (스위스) 

⑹ 타임라인(timeline) 

⑺ 지원(application) 

⑻ 인터뷰(interview)

⑼ 결정(decision) (~23.04.15) : 3월에 추가 합격이 있을 수 있으므로 (설령 재촉해도) 결정을 늦추는 게 좋음

⑽ 유학 입시 실패, 그리고 새로운 도전 

⑾ 답례 (ref1, ref2)

⑿ 거절(decline)

⒀ 유학 합격 수기 

 

 

Ⅳ. 해외 지원 후 장학금 [목차]

○ 2024-2025년도 유학 입시 관련은 ■ 색으로 나타냄

⑴ 해외 대통령과학 장학금 (대학생 대상) 및 국내 대통령과학 장학금 (학부생 대상. 수능 수학·과학 성적을 봄. 학교별 TO가 있음)

⑵ MOGAM(목암)-KASBP Scholarship (~24.04.12)

⑶ 김희경유럽정신문화 장학재단 (~23.04.14, ~24.04.12) : 유럽인문학 전공만. 학부생, 석사생, 박사생 어학연수, 교환학생, 논문작성 등 지원

⑷ 태광그룹 일주 학술문화재단 해외 박사 장학 사업 (~23.04.21; ~24.04.23)

⑸ 관정 이종환 교육재단 국외 유학 장학 사업 (~ 23.04.25; ~24.05.03)

⑹ 일본 정부(문부과학성)장학금 (~24.05.13) : 일본 석사·박사 학위 과정

⑺ SBS문화재단 스칼라십 (~24.05.20) : 이공, 인문사회 분야 구분 없음

⑻ 2024 Hackers Bridge Scholarship (~24.05.26) : 해커스에서 열심히 활동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장학금. 10,000 USD 

⑼ 2023년도 국립국제교육원 국비유학생 선발 시험 (~ 23.05.26; ~ 24.05.31; 해외 지원 전/후 장학금)

⑽ 용운장학재단 (~22.05.31) : 박사 입학 예정자 한정. 유학 국가 및 전공 무관. $25,000 1회. 23, 24년 모집하지 않음

⑾ Harvard University MBA scholarship (~23.05.31)

⑿ Otefe 재단 (~23.06.02, ~24.06.02) : 한인 사회 발전 목적. 대학생, 대학원생 지원 가능. financial hardship을 요건으로 함 

⒀ Kimbo Scholarship (~23.06.23) : 미국 특정 주만 가능. 대학생 대상 (대학원생은 신청 자격 없음). $2,000 /1인당 

⒁ Korean American Scholarship Foundation (KASF) (~23.06.30) : 미국 대상. $500-$5,000

⒂ 정암재단-휴먼아시아 글로벌비전 장학생 (~ 07.31.) (22년까지만 시행한 듯)

⒃ 목암과학장학재단 해외 재학생 (~23.09.24.) : 학사, 석사, 박사, 박사후 등. 재학 예정 혹은 재학중 모두 가능. USD 10,000

⒄ 2023년도 국립국제교육원 국비유학생 추가 선발 시험 (~ 22.10.07.) : 23년에는 따로 없었던 것으로 보임

⒅ 2024년 아산사회복지재단 해외 의생명과학분야 대학원 장학생 (~23.11.17.) : 재학생 지원 가능. 2024년 지원은 취소된 것으로 보임

⒆ 카네기 재단

⒇ McDonnell International Scholars Academy : WashU 박사과정 진학 예정자 대상

 

 

Ⅴ. 합격 이후 [목차]

⑴ 미국 입국 전 체크리스트 

⑵ 미국 입국 후 체크리스트

⑶ 박사 과정 주요 이벤트 및 펠로우십 

 

 

Ⅵ. 졸업 이후 [목차]

⑴ 개요

① 일반적으로 미국 대학원 재학생의 중도 포기율은 31.7% 

○ 국비유학 선발자의 중도포기율은 1.5% 

② 일반적으로 박사 학위 취득자의 약 3.0%가 교수 채용

○ 국비유학제도 출신 박사학위 취득자의 61.1%가 교수 채용

⑵ 미국에서의 명문대학 조교수 

① 미국 교수 임용 

○ 미국 대학에 임용되는 것은 저널 등재보다는 네트워킹이 더 중요함

○ 따라서 미국 대학은 저널 등재 개수에 대한 압박이 적음

② 9개월 임금 : $85000 (급여는 실명 공개)

③ 25%를 소득세로 공제 : 12로 나누면 $5312

④ 주택보험, 자동차 보험, 의료보험을 내면 $4500

⑤ 통신비, TV 수신료, 인터넷, 전기세, 수도세 등을 내면 $3500

⑥ 차량 2대 (매달 $500 정도가 자동차 리스값)

⑦ 2억짜리 집의 대출금 $1500

⑧ 미국 교수는 정년은 없으나 일반적으로 65세까지 일하고 퇴직

○ 이유 : 연금(약 $80,500)을 많이 받기 때문 

○ 다만 연구를 활발히 하는 교수는 나이 맞춰서 정년 퇴직을 하지는 않음

○ 경우 1. 매년 연금 수령액 = 근무기간 중 총임금 * 1.8%

○ 경우 2. 매년 연금 수령액 = 5년 최고 연봉의 평균 * (1.8 % * 근무기간)

○ 연금 총액을 합쳐도 오래 일한 직장인보다는 적은 편

⑶ 미국에서의 직장인 

① 임금 : $130000

② 30%를 세금으로 공제

③ 박사 학위를 마칠 때 대다수의 졸업생들이 대기업에 취직

④ 기업 인턴

○ 석사 혹은 박사 2년차 이후부터 수행 : 박사과정 학생은 퀄 시험이 끝나고 나서 보통 많이 함

○ 5 ~ 8월 여름 방학 기간 동안 인턴을 수행 

⑤ 생명과학 분야 

○ 인더스트리도 포닥을 요구하기도 함 : 승진 하려면 재입사 인터뷰를 해야하는 데도 있음

○ 포닥을 했으면 인더스트리에서도 PI 같은 포지션이 됨

○ 박사만 했으면 research scientist가 되는 느낌

⑥ 채용/포닥/교수 공고 예시 

○ Pfizer 

○ CancerCareers.org 

○ Stellenangebote de ETH Zürich

○ ETH get hired

○ KTH Royal Institute of Technology

⑷ 국내 교수 

① 논문 개수보다 impact factor가 중요

② 좋은 저널에 등재된 논문 하나가 다른 작은 논문 여러 개와 동급

③ 공학이나 컴퓨터 과학 분야는 논문이 빨리 나오므로 논문 개수를 일정량 채울 필요가 있음

⑸ 미국 공무원 : NIH, US FDA, DARPA, ···

⑹ 국제기구 : WHO, UN, ··· 

⑺ 교육 중심 학교

⑻ 스타트업 : 지도교수나 동료들과 함께 창업을 하는 경우가 더러 있음

 

입력: 2022.06.19 21:12